벌써 이 여행을 다녀온지도 한달이 넘은 듯 하다. 친구 세명과 함께 다녀온 이여행은 결국 몹시 추워서 어쩌면 고생만 하다온 여행 같은데.. 몹시 추운 가운데에서도 해뜨는 것 한번 보겠다고 환호 해맞이 공원에서 해돚이를 보았었다. 결국 뭐 이 여행은 해돚이 빼곤 그다지 남은 건 없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보낸것 같다.
네이비 , 소지로, 엽군 담에도 가쟈+_+
네이비 , 소지로, 엽군 담에도 가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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