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MS]사람의 만남의 가볍고도 무거움 이천십일년 팔월 이십사일 밤 문득생각해보니 한동안연락못한 사람이 떠올랐다. 한때는 매일같았던 것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졌을때.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 한없이 가볍다는 것을 느낀다.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