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tialz Private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8 다녀왔습니다.
initialz.
2008. 10. 24. 00:41
최근 하던일 중 하나를 잘 마무리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가고싶었던 Webappscon을 다녀왔습니다.(블로그에 글도 쓸 기력이 없었던.ㅠ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해 시작시간보다 살짝늦게 간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것을 보고 온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해 시작시간보다 살짝늦게 간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것을 보고 온것 같습니다.
일단은 스타군단!! 웹에서 내노라하는 분들/제가 구독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분들이 강연해 주셨고 행사를 이끌어 가 주신것 같습니다.
행사를 주동(?)하신 분 중 한분인 윤석찬님은 어디계신가 했더니 앞에서 행사의 시스템을 관리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시더군요 나중에 라이트닝토크때 단상에 올라와서 뵙게되었지요. 두번째 행사장에서 뵙지만 언제나 밝은얼굴이셔서 멋진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데 영향을 주었을듯한 조엘 스폴스키님도 좋은 강연 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구요
오후 컨퍼런스를 진행하시는 분이 누군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 나오고 나서 김국현님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 뵌건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Daum에 관심이 많아 손경완님을 뵙게된것도 반가웠고 야후에서 일하시는 정진호님도 뵙게되었네요^^
uxfactory를 운영하시는 황리건님의 강연은 두번째였는데 지난번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로보드 만들어가시는 제로님(고영수님)을 뵌것도 놀라왔던 일이고 웹표준 정보를 찾다가 알게된 신현석님도 뵙게되었네요^^
위자드웍스의 대표님인 표철민님,다음에 커뮤니케이션분야를 맡고계신다는 김유진님 오페라에서의 조만영님의 짧지만 즐거운 위젯에관한 토크도 즐겁게 들었구요.
후기까진 안되는 인물중심의 짧은 글입니다만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은 즐거운 투자였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자원봉사에도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를 주동(?)하신 분 중 한분인 윤석찬님은 어디계신가 했더니 앞에서 행사의 시스템을 관리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시더군요 나중에 라이트닝토크때 단상에 올라와서 뵙게되었지요. 두번째 행사장에서 뵙지만 언제나 밝은얼굴이셔서 멋진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데 영향을 주었을듯한 조엘 스폴스키님도 좋은 강연 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구요
오후 컨퍼런스를 진행하시는 분이 누군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 나오고 나서 김국현님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실제로 뵌건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Daum에 관심이 많아 손경완님을 뵙게된것도 반가웠고 야후에서 일하시는 정진호님도 뵙게되었네요^^
uxfactory를 운영하시는 황리건님의 강연은 두번째였는데 지난번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로보드 만들어가시는 제로님(고영수님)을 뵌것도 놀라왔던 일이고 웹표준 정보를 찾다가 알게된 신현석님도 뵙게되었네요^^
위자드웍스의 대표님인 표철민님,다음에 커뮤니케이션분야를 맡고계신다는 김유진님 오페라에서의 조만영님의 짧지만 즐거운 위젯에관한 토크도 즐겁게 들었구요.
후기까진 안되는 인물중심의 짧은 글입니다만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은 즐거운 투자였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자원봉사에도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