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itialz Fiction or Nonfiction

(30)
2009년 9월 17일 initialz 2day 우왕 실시간 중계되는 미투라니 완전 즐겁근영(deview)2009-09-17 11:06:59XE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확장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ㅅ…(deview)2009-09-17 16:52:29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한여름밤의사색 언제나 그렇지만 나는 고민이 많다. 그러한 고민들을 누구에게 잘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꽁해있는 것도 아니지만~ 문득 내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본다. 딱 하고 꼬집어낼순 없지만 생각보다는 가진것도, 얻은것도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부족한 것도, 없는것도, 포기하는 것도 많은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다 가지고 싶은것은 욕심이겠지만 좀 더 가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얼마전 본 글 중에서 39단계 실천론이라는 글귀가 참 기억에 남는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세상엔 불가능한 일이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서 지례짐작으로 포기하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가톨릭의 가장 큰 신심단체인 레지오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방법으로 “3..
Roh...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가슴에 잘 담아두고, 행복하소서.
2009년 3월 6일 initialz 2day 움직이면 바뀝니다. 뭐가 바뀌든…(변화)2009-03-06 01:46:58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3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선택의 연속 딜레마 dilemma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 ‘궁지’로 순화. 의미상으로는 저런 뜻을 가지는데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지 안 나올지는 지나봐야 아는것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사전적의미가 이상하다고 여겨진다. 여튼, 선택의 연속으로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게 된다. 갑자기 할일이 많아져서 맘이 급해졌으나, 몸은 하나인것을 어찌할소냐.ㅋ 해야될 것과 하고싶은 것의 충돌정도는 우습게 넘어갈 수 있으나 해야될 것들이 많아져서 선택을 해야하게 되면 우선순위를 따져서 더 필요한 것부터 하게된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난 욕심이 많다. 솔직하게 그렇다. 그 욕심이 독이되지 않으면 좋..
이런저런 이야기 Season 2009 1/x 정말 뜸했습니다. 블로그를 안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반쯤 죽어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요한 시간을 보내게 했네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남기려고 글쓰기를 하다가도 관둔게 몇번 되지만, 오늘은 글을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바쁜 일들이 어느정도 끝나고 이젠 다음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것들도 배우고 알아가는 중이고요. 설렘 보다는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 많긴 합니다만, 하나씩 그 단추들을 채워가야 나를 나로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정리를 하고 있는게 있고 그와 더불어 준비를 하고 있는게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간만에 음악 얘기가 좀 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는 splenic님께서..
2009년 2월 12일 initialz 2day 이사갑니다. 서울 신림동으로… 드디어 독립, 드디어 불확실, 드디어 기회, 드디어 도전, .. 모든 새로운 일들이 섞여있을 그곳으로 갑니다. 쉽게 얻을수는 없을지라도 기회의 장소와 시간으로..2009-02-12 23:15:49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2월 2일 initialz 2day 달콤해지고 싶은날. 음악을 듣는다. 근데 찾는게 딱 없을때.. 이것 참 아쉽다.2009-02-02 01:51:20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