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많고 생각도 많고 욕심도 많았던 내가 그렇게 많은 것을 하면서 살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지금, 뭉뚝해진 연필처럼 깎아서 다시 그림을 그려보자. 한꺼번에 너무 뾰족히 갈아 부러지는 것을 걱정하기 보다 조금은 두꺼운 선이더라도 여러가지를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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