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낮선 세계로의 여행(Apple Lounge) initialz. 2009. 1. 28. 10:53 별다를것 없다면 없지만 소위 라운지뮤직이 흐르는 술집을 가본것은 처음이었다. 비교적 이른시간이었는지 손님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술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의 수준으로서는 굿!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것이지.(물론 어이없는 믹스곡들도 좀 있었지만..) 맨날 최신가요만 흘러나오는 술집을 가다가 귀가 호강한날인듯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ni.tistory.com - messages from heart 저작자표시 비영리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마주한지 좀 오래되었구나. (1) 2009.04.23 순정소년은 안녕 (0) 2009.03.26 여름의 추억 (0) 2008.12.07 캬~ >_< (2) 2008.10.12 밝음과 어두움. (1) 2008.09.22 'Photo' Related Articles 하늘을 마주한지 좀 오래되었구나. 순정소년은 안녕 여름의 추억 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