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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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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사람의 만남의 가볍고도 무거움 이천십일년 팔월 이십사일 밤 문득생각해보니 한동안연락못한 사람이 떠올랐다. 한때는 매일같았던 것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졌을때.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 한없이 가볍다는 것을 느낀다.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SMS]바빴구나... 이천구년 십이월 육일 밤 바빴구나.. 몸이 아닌 마음이 말이다.. 역시 마음이 중요한가보다.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SMS]네잎클로버 이천구년 시월 삼십일일 밤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조금만 더,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SMS]블로그도 나도 침체기. 이천팔년 십이월 이십구일 밤 전성기라고 할 시간이 있진않았지만 침체기라고 할수는 있는시기인듯.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이천팔년 십이월 이십구일 밤 [RE]그걸 깨부술 사람도 너라는 걸 잊지말아~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SMS]저는 지금 리뉴얼 중입니다. 이천팔년 십일월 십삼일 밤 새로움을 위한 리뉴얼중입니다. 리뉴얼의 성공은 12월에 공개됩니다. :)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Anonymous
[SMS]I want to ride my bicycle~ 이천팔년 삼월 이십오일 낮 봄바람이 살랑살랑 자전거에 몸을 맡기고 봄바람에 실려 새로운 기분을 느껴야 할때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SMS]딸꾹질 이천팔년 이월 이십육일 밤 딸꾹질.. 멈출듯 멈추지 않는.. 참을수도 없는. 아욱.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initialz
[SMS]약한 마음. 이천팔년 이월 십육일 한밤 가끔... 뜻모를 허약함이 나를 감싼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누가 좀 알려주오. 발신자 : Initialz 수신자 :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