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입니다. 어느덧 그렇게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문득 윈도우에 이 가젯이 아침부터 눈에들어옵니다.
새롭진 않지만 다시 날아오르기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몸, 마음, 다시 한꺼풀 자라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주말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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