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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오늘의음악

No reply - 내가 되었으면



 
첫번째 앨범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두번째 앨범을 만든듯한 이번앨범은 개인적으로 조금아쉽다.
하지만 한동안 이 달달함을 느끼고싶다. 곧 만나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