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火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화(Flame / 聖火) 2010년도 벌써 석달이 흘렀다. 내가 석달동안 목표로 했던것에 얼마를 이루었나 돌이켜본다. 2010년, 기회의 해이다. 성화를 들고 뛰는 사람의 마음처럼 희망의 불꽃을 일구어나아가야 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