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치 성시경의 노래인듯, 나윤권의 미행... 아무생각없이 코딩하며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다, 나윤권의 미행을 들었다. 마치 성시경노래를 듣는듯한 느낌... 묘하게 매력이 있는것 같다. 윤종신의 곡.. 아마 보컬디렉팅도 같이 하지않았을까 하는 어줍잖은 생각하면서 그의 노래에 빠져든다.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윤종신의 곡에는 약간의 B-Side정서가 있는것 같다. 마냥 세련되지도, 마냥 촌스럽지도 않은 도회적인 빈티지랄까.(뭔말인가;) 문득 생각난 김연우의 이별택시나 들어야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