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2010 (2) 썸네일형 리스트형 Tiago Iorc - Nothing But A Song 브라질에 삼바만 있는건 아니라고! 이제 한달가량 남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3차 라인업의 낯선이름으로 실린 그.. 사실 이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방금 검색해서 들어본게 전부이지.. 가장 의외의 라인업은 사실 원더버드다. 눈을 의심했을 정도로.. 아무소식없던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 어쨌건 선선한 가을날 잘 어울리는 음악. 드디어 갑니다. GMF!!! 2일권 예매완료!, 무려, 벼른지 4년만에, 여전한 이름도, 반가운 이름도, 새로운 이름도 두근두근, 음악감상의 즐거움으로 기대하겠습니다.(무려 3달이나...) 킹스턴 루디스카는 아마도 인연인듯, (어떻게 가는 행사마다...4번째 보는 킹스턴 루디스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