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올려보는 자화상입니다.
흐릿하게 보이는 스스로의 모습이 새해에는 좀더 또렷하게 보이게 되면 좋겠습니다.
흐릿하게 보이는 스스로의 모습이 새해에는 좀더 또렷하게 보이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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