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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자

하늘을 보자. 가슴 답답해지는 때면..

하늘을 보자. 가슴 답답해지는 때면..



해결이 될것같지 않던 문제들이 하늘처럼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많다. 하늘의 끝만큼 막연하다가도 언젠가는 손에 잡혀 있는 경우가 많더라.. 언젠가 하늘의 끝도 볼 날이 있으리라.



ps. 아무리 생각해도 참 나는 하늘을 좋아하는 것 같다. 또한 이런 앵글도..

Fuji Finepix F30 / Overay / Crop / 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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