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자. 가슴 답답해지는 때면..
해결이 될것같지 않던 문제들이 하늘처럼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많다. 하늘의 끝만큼 막연하다가도 언젠가는 손에 잡혀 있는 경우가 많더라.. 언젠가 하늘의 끝도 볼 날이 있으리라.
ps. 아무리 생각해도 참 나는 하늘을 좋아하는 것 같다. 또한 이런 앵글도..
Fuji Finepix F30 / Overay / Crop / Resize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최저금액의 지폐와 최고금액의 지폐만들기. (2) | 2008.07.10 |
---|---|
버려질 '것'을 다시 '바라보다' (0) | 2008.06.29 |
안녕 FX36 (0) | 2008.05.30 |
그곳에 네가 있었을까? (0) | 2008.05.28 |
New Standards (2) | 200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