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음악 많이 들을시절, 조금은 틴팝류에 이물감을 가지고 있을시절, 이곡은 왜그렇게 열심히 들었는지 모르겠다.
지금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사운드의 스펙트럼.
하지만 Don't Say U Love Me 나 Pretty Boy는 너무 달아서 취향은 아닌것 같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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