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접속 가운데..
새로운 10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10년은 과연 나에게 어떤 시간이었을까?
여튼 연말이 되니 듣고싶은 음악이 많이 생긴다. 어느덧 산지 10년이 넘은 시디의 음악을 한곡 듣고파서 꺼내본다.
안타깝게도 이 음악에 관한 추억이라곤 별거 없지만, 이 계절에 듣기엔 여전히 참 좋은 음악이구나 싶다.
'Music > 오늘의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ia - 逢いたくていま (만나고 싶어서 지금) (0) | 2010.01.04 |
---|---|
Pet Shop Boys 가 전해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It Doesn't Often Snow At Christmas (0) | 2009.12.17 |
Depapepe - Start (0) | 2009.11.15 |
Lea Salonga - Reflection(from Mulan) (0) | 2009.11.12 |
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0) | 200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