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로봇
운명을 달리한지 1년반이 지난 USB 메모리의 머리 부분이다. 그냥 없애기 아까워 이렇게 머리를 찍었는데 이게 마치 로봇머리 같기도 하고 해서 즐거웠던 기억(단순해서 이런걸로 잘 노는것 같다@_@;;)이 떠오른다.(그것도 하나는 잃어버리고 두번째 샀던 USB가 물에 젖어 결국은 저지경이 되었지.. 그이후론 고장 안내고 잘쓰고 있다.^^)
내맘대로 USB 로봇이라고 이름을 붙여본다.
Finepix F30 / Crop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음과 어두움. (1) | 2008.09.22 |
---|---|
고급위생저 (0) | 2008.07.31 |
진한 하늘을 그리자 (0) | 2008.07.21 |
벽꾸미기 / 한국적인 / 문고리 / Pattern (0) | 2008.07.17 |
우리나라 최저금액의 지폐와 최고금액의 지폐만들기. (2) | 200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