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꾸미기 / 한국적인 / 문고리 / Pattern
가끔 가는 음식점의 벽면. 지금의 어떤 것이 수십년~수백년이 지나면 저렇게 용도가 바뀔지도 모를일이다.
Anycall W240(cellphone camera) / Contrast / Fill Light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USB 로봇 (1) | 2008.07.22 |
---|---|
진한 하늘을 그리자 (0) | 2008.07.21 |
우리나라 최저금액의 지폐와 최고금액의 지폐만들기. (2) | 2008.07.10 |
버려질 '것'을 다시 '바라보다' (0) | 2008.06.29 |
하늘을 보자 (0)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