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1 10:13pm
오랜만에 보는 반달이었다. 좀 더 좋은 카메라가 있어 눈으로 보는 만큼이나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아쉬우나마 딱 잘려진 모습은 남길 수 있었다.
하늘을 보는것에 익숙했던 시절이 지나 이젠 조금 멀어진 하늘... 언젠가 다시 가까워지길 바라며~..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향 가득한 하루 (1) | 2009.07.27 |
---|---|
빨대 straw ストロ― (0) | 2009.07.22 |
하늘을 마주한지 좀 오래되었구나. (1) | 2009.04.23 |
순정소년은 안녕 (0) | 2009.03.26 |
낮선 세계로의 여행(Apple Lounge) (0) | 200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