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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살아가는 방법 그녀는 우아한 백조는 아니지만 거칠것 없는 자유로움을 가졌다. 자유로움은 때로는 주위의 시선을 얻게 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조금은 다른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재미를 알게된다면 분명 그들의 시선은 부러움으로 바뀔것이기 때문이다.
First 5월입니다. 어느덧 그렇게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문득 윈도우에 이 가젯이 아침부터 눈에들어옵니다. 새롭진 않지만 다시 날아오르기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몸, 마음, 다시 한꺼풀 자라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주말 아침입니다.
술이 생각나는 밤. 술이 생각나는 밤이다. 하지만. 내일이 월요일이니, 참아야겠지? 대신, 커피한잔 하고 자야겠다.
성화(Flame / 聖火) 2010년도 벌써 석달이 흘렀다. 내가 석달동안 목표로 했던것에 얼마를 이루었나 돌이켜본다. 2010년, 기회의 해이다. 성화를 들고 뛰는 사람의 마음처럼 희망의 불꽃을 일구어나아가야 겠다.
CD장 구입. 얼마전 이사를 가면서, CD장을 구입했습니다. 그전에는 책장에 계속 넣어뒀는데 드디어! 장만한 CD장, 보고있으면 흐뭇하긴 한데 팔까 싶기도 하고... 판매자 얘기로 800장이 들어가는 CD장이라고 하니 꽤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Reflections, 반사, 투영
In the light.......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