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인 자양분의 기근에 허덕이고 있는 요즘, 간만에 검색해본 La Casa Azul의 통통튀는 노래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전 아무리 봐도 좀 유치한가 봅니다. 아직도 이런게 좋은걸 보면. ^__^;
아아 잠시 소개를 하자면(오래되서 제대로 알고있는가 모르겠지만) 라 까사 아줄은 스페인그룹이지만 일본의 시부야케이 음악을 좋아해서 그 둘이 절묘하게 만나 묘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뭐가 어찌되었든 신나게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음악이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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