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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Season 2009 1/x 정말 뜸했습니다. 블로그를 안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반쯤 죽어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요한 시간을 보내게 했네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남기려고 글쓰기를 하다가도 관둔게 몇번 되지만, 오늘은 글을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바쁜 일들이 어느정도 끝나고 이젠 다음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것들도 배우고 알아가는 중이고요. 설렘 보다는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 많긴 합니다만, 하나씩 그 단추들을 채워가야 나를 나로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정리를 하고 있는게 있고 그와 더불어 준비를 하고 있는게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간만에 음악 얘기가 좀 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는 splenic님께서..
2009년 2월 12일 initialz 2day 이사갑니다. 서울 신림동으로… 드디어 독립, 드디어 불확실, 드디어 기회, 드디어 도전, .. 모든 새로운 일들이 섞여있을 그곳으로 갑니다. 쉽게 얻을수는 없을지라도 기회의 장소와 시간으로..2009-02-12 23:15:49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광고도 이정도면 감동이다. 사실 요즘들어 마음을 끄는 광고를 많이 못본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본 소니의 핸디캠광고는 뭐랄까요..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광고입니다. 100%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정말 좋은 광고입니다. 특히 결혼을 생각하시거나, 자식을 키우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소니의 캠코더가 아니더라도 구입을 하고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킬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만 즐길수 있는 양방향 광고의 참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009년 2월 2일 initialz 2day 달콤해지고 싶은날. 음악을 듣는다. 근데 찾는게 딱 없을때.. 이것 참 아쉽다.2009-02-02 01:51:20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월 31일 initialz 2day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 와있습니다.(블로그 네트워크 포럼,태터엔미디어)2009-01-31 14:00:30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 와있습니다.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2009에 와있습니다. 개회사를 듣고있는 중이네요. 정운현 태터엔 미디어 대표님께서 개회사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링블로그 운영하고 계신 그만님께서 진행해 주고 계십니다. 어디 같이 얘기를 하시고 계신 곳이 있으면 의견교환을 하면 좋겠네요.
2009년 1월 28일 initialz 2day 정말 쉬운건 없구나. 핫핫핫.~2009-01-28 16:44:45이 글은 initialz님의 2009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낮선 세계로의 여행(Apple Lounge) 별다를것 없다면 없지만 소위 라운지뮤직이 흐르는 술집을 가본것은 처음이었다. 비교적 이른시간이었는지 손님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술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의 수준으로서는 굿!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것이지.(물론 어이없는 믹스곡들도 좀 있었지만..) 맨날 최신가요만 흘러나오는 술집을 가다가 귀가 호강한날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