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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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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개선 필요사항.. 랜덤블로그. 그리고 댓글시스템 가끔 랜덤블로그를 통해서 뜻하지 않은 블로그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반면 아무런 내용없이 덩그러니 빈 블로그만 만날경우도 많습니다. 클릭을 해보면 한 3회 클릭을 하면 2회정도는 그냥 텅 비어있는,혹은 비공개 글만 잔뜩 있어서 카테고리만 엄청 많이 생성되어 있거나 그렇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의 블로그를 랜덤하게,혹은 공평하게 방문하도록 하는 알고리즘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정한 글, 최소 10개이상의 글이 공개되어있지 않은, 아니면 최소 하나의 글도 포스팅되어있지 않은 블로그는 방문되지 않도록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그리 생각하지 않다거나 기술적인 측면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만큼 사용하는 횟수가 줄어들겠지요....
Tistory초대장 나눠드립니다. Tistory가 개편하고 나서 초대장을 배포해주어서 저도 새로운 Tistory 블로거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께 초대장을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 10분께 나눠드리려고 하구요. 무조건 신청하시는 것보다는 어떤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간단한 생각을 적어주시는분을 우선으로 하여 나눠드리겠습니다.( Ex:세계의 먹거리에 대한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등등... ㅠbut 펌블로그등의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께는 드리고 싶지 않네요^^;펌 블로그로는 네이트 통이나 네이버 블로그가 좋은것 같습니다^^;) 밤에 보시는 분들은 좋은밤 되시고 내일 오후쯤에 반가운 메일을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기한은 10분을 초대 할때 까지입니다.
올블로그로 사이트 업데이트 했습니다. tistory로 이사온지 꽤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feed가 업데이트 되지않고 있었단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요; 여튼 10여개의 글의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가끔 올블로그에 가면 음악태그에서 제 글을 볼수 있다는 것..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태터툴즈..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TiStory.com 오픈예정 이 블로그가 운영되고있는 설치형 블로그 태터가 TiStory.com을 런칭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끌리는것은 무제한용량이라는 것일테죠.. 당연히 트래픽도 무제한일테구요. 요즘들어 트래픽이 이상하게 몰리는것 같은 이곳(몇명 오시지도 않으시는듯 한 이 블로그 하루 트래픽이 300메가씩 나오고 있습니다;;카운터도 400~600선까지 올라가고 말이죠;; 뭔가좀;)이 좀더 넓은 바닥에서 놀수 있게 될수있기도 하구요.(물론 지금도 그다지 많은 불만없이 블로깅 할수 있는 환경이지만 알찬 글을 별로 올리고 있지 못한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여튼 http://www.tistory.com 에서 현재 가입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고 다음주면 그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군요. http://blog.tattertools.com/..
블로그 이전 및 버전업 기존과 너무나도 차이없는 모습에 뭐가 바뀌었나 어리둥절하실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여튼 서버 이전및 1.02버전으로 버전업을 별 문제없이 하였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뀌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컨텐츠위주의 음악블로그가 이 블로그의 테마일듯 합니다. 어젯밤부터 접속이 불안정하였을 수 있으나 아마 오늘 저녁쯤에는 정상적으로 문제없이 동작 할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덧 블로그 5개월차 - 블로그미디어 2000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나의 인터넷 생활은 어느덧 2005년까지 이어져왔고(물론 중간의 군이라는 공백은 있지만) 단순한마음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4~5차례 만들었고 이번엔 홈페이지처럼 자유롭진 못하지만 자신의 글을 중심으로 하나의 사이트를 꾸미는 블로그로 의사소통을 한게 5개월차에 접어듭니다. 그전에는 한번정도 해보지 못했던 10000힛도 어느새 넘었고, 대다수의 분들은 그저 글만 읽고 가시지만 가끔 소중한 글도 남겨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습니다. 영화 '볼륨을 높여라(Pump Up The Volume)'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꽉막힌 교육제도와 학생의 인성보다 성적을 우선시 하는 학교로 전학을 간 상대에게 말도 잘 못 건네는 소심한 학생이 호기심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해적 방송은 어느..
태터툴즈 1.0 Ready. 태터툴즈 메인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1.0을 7월중 공개한다는 내용을 메인페이지에 떡하니 걸어놨네요.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하는 제품의 버전이 1.0인 경우 가 대부분이지만 웹이나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많은 프로그램의 경우는 그 이전에 베타의 개념과 같이 0.x대의 버전을 출시합니다. 그런 후 사용자들의 여러의견을 종합해서 어느정도 일반적인환경에서는 문제가 없고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상이 없으면 1.0이라는 버전을 가지고 출시하게됩니다. 그런의미에서 보았을때 태터의 1.0버전은 기대할만 합니다. 물론 지금도 제가 블로깅을 하는데에는 별다른 문제점이나 불편한점은 느껴지지 않지만 메인페이지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에서 느껴지듯 일본어와 중국어를 지원하고 UTF-8지원 멀티유저 기능등 미세하게나마 아쉬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