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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같지 않은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얼마 남진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 어린이날은 어린이 한명도 못보고 지나간 어린이날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린이날 같지도 않고.. 새삼스레 이젠 내가 어린이가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그저 토요일인가 싶은.. 그런 날이네요.. 근데 실제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같은지, 아니면 그저그런 보통날에 부모님이 선물 하나 사주는 그런 날인지 어떤지 궁금하군요..어린이날 노래는 제대로 아는지..어린이날의 뜻은 아는지 이런것들도 궁금하군요..
낢이사는 이야기 바탕화면으로 변경 최근 블로깅에 힘을 쓰지도 못하고 있는데 만회해 보고자 낢이야기에서 받아서 바꾼 바탕화면 소개나 해드립니다. 겨울가고 봄이 왔으나 ~ 왠걸? 가을 배경화면을 갖다가 설치를 합니다^^; 저는 위에 걸로 했습니다만.. 이미지 출처 - http://narm.co.kr/
한글의 올바른 영문표기법으로 쓰는 내이름은... 적응 안된다? 입니다. 서핑중 발견한 한글의 올바른 영문 표기법 에 의하면 제 이름의 표기법은 참고로 표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Sin Seung-u 가 되네요 지난 10년 정도 간 Shin Seung-woo 로 써왔는데 말입니다^^; 일단 여권에 적힌 것도 구식인지라 앞으로 어찌 써야 할지 고민이네요. ps - ->로마자 변환기를 통해 편리하게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SKY AS센터 방문 휴대폰(im-7700 일명 옆구리 뮤직폰?)이 비실비실대어 아침부터 as를 받으러 SKY as센터를 들렀습니다. 이 휴대폰을 as받는건 이로써 두번째가 되는 것이되는군요. sky는 기본적으로 제가 생각하기엔 기본 디자인이나 UI등은 매우 좋은편이라 생각하지만 비교적 애니콜에 비해서 잔고장이나 사소한 문제는 많은 기종들이 제법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as에 대해서도 대체로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은 걱정하면서 오늘도 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대구 동대구서비스센터(동부정류장과 MBC사이)는 꽤 괜찮은 것같습니다. 편의시설도 비교적 다양하게 있고, 또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말이죠. 무엇보다 수리기사님과 직접 대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눈으로 보면서 점검을 받는 시스템이 무척 맘에 드네요^^(수리기사님이 ..
카메라님 사망선고. 아주가끔 올라왔었던 사진을 찍어주던 fuji Finepix f810님이 오늘 최종 사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전원불량에 기타 자잘한 문제까지.. 수리하려면 돈 많이 드니 새로사세요 라는..-_-;;친절한 직원의 말을 뒤로한채 f810은 그렇게 갔습니다. 비록 제대로된 와이드는 아니지만 여튼 와이드샷이 가능하고 빠른반응속도로 절 즐겁게 해주던 카메라가 약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돌아가신 카메라의 명복을 빌며 최후에 날에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ps.덤으로 휴대폰 마저 오락가락 하고있습니다.~_~;
문화를 마신다고 하기엔... 사실저는 스타벅스로 부터 비롯된 된장녀등등의 최근의 이슈가 크게 관심도 없는 영역입니다만, 커피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게 커피와 관련된 주제를 가진 문제가 생기긴 하였으니 한자 끄적여 볼까 합니다. 이렇게 글 본격적으로 적어보는건 오랜만이군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썩 좋아하진 않아서, 더군다나 근처에 있지도 않아서 1년에 한번도 갈까 말까 합니다만, 다빈치커피나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에는 가끔 가는 편입니다. 저에대해 좀 아시는 분이라면 커피를 정말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자판기 커피도, 캔커피도, 집에서 내려먹는 커피도, 집에서 타서먹는 커피도, 학교 도서관내에 비교적 저렴한 원두커피도, 테이크 아웃 위주인 다빈치도 잘 마시는 편입니다. 단지 장소와 상황에 맞게 접근하기 ..
은행사이트 몇군데 다녀오면.. 나는 개인적으로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아이콘트레이에 올려 놓는걸 좋아하지 않아 꼭 필요하거나 자주 쓰는 녀석들만 부팅시 아이콘 트레이에 로딩되도록 맞춰져 있다. (프린터,핫플러깅장치제거,사운드카드,리모콘,원노트,아이토이) 아이콘 트레이의 절반을 해킹차단 프로그램이나 키보드안전 프로그램, 방화벽, 등등 아주 가지가지가 실행된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많이 뭔가를 깔아주는것은 좋긴한데.. 은행가 끼리 혹은 보안,백신업체끼리 하나의 통합된 모듈로 표준안으로 만들수는 없는걸까.. 메모리도 한 3~40메가는 너끈히 먹는다. 아마 이런 업무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트레이에 아이콘만 10개도 넘을것 같다. 나도 tistory처럼 1인시위라도 할까?ㅋ 일요일날 대낮에 이상한 소리하는 나도 표준화를 해야할까나? 싶은 하루.
최근 음악 글이 없었던 이유는. 최근 음악글이 없었던 이유는 계정에서 2메가 이상의 파일이 업이 불가하게 설정이 되어있는 바람에 몇차례 호스팅업체에 요청을 하여 원래상태로 만들어 달라고 하여 그걸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업로드 하지 못하였네요^^;;그래서 지금도 바탕화면에 몇개의 음악만... 지금 조치가 되었다고 하니 오늘 저녁엔 한곡의 음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