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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고픈 날.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 처럼 날아가고픈 날.
전등갓. 얼마전 친구들과 갔던 한 음식점의 전등갓이다. 흔히 먹으러 가면 음식사진을 찍지만. 이날 셋이서 닭세마리를 먹으며 술을 마셨지만 음식사진은 하나도 없다.~_~; 나름대로 맘에 드는 사진
빈자리 내 옆에 빈자리를 채워줬으면 합니다.
하늘을 달리는 기차. 유난히 하늘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그러다 보니 하늘을 달리는 기차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언젠가는 달려보고 싶습니다.하늘을.. - FinePix F810, 대전의 하늘.아침. 와이드 모드 촬영(첫번째) 스탠다드 모드 촬영,광학줌(두번째)
아웃백에서의 좌절... 다른분들은 다 음식사진을 올릴테지만 패밀리레스토랑 개념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음식을 전부 먹고 디저트로 나온 커피를 마시고 난후 나른함과 포만감에 모두 늘어져 있을무렵... 한장의 영수증에 적힌 가격 61,160원..ㅠㅠ(런치메뉴3개) 좌절군과 함께 좌절...OTL 아웃백은 이번에 처음가봤는데 음식은 맛있었으나 조금은 패밀리레스토랑 답지않게 어수선한 분위기와 기타 추가적인 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간간할정도의 짭조롬함 결정적으로 가난한 학생에겐 어울리지 않는 가격..ㅠ.ㅠ은 특별한 분과 함께가 아니라면 상당히 부담스런 곳인 것 같습니다. 하기야 생각해보면 술값이라고 하고 치면 그리 심한것도 아닌편인데 말이죠.. ps. 당시 카메라가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이미지라 화질이 양호하지 않는점 양해바..
스카이 블루 스카이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디카 사서 누구나 한번찍어보는 하늘. 이제 좀 맘에드는 사진이 찍히는듯.
그냥찍었어. 최근 그냥찍은 사진들. 시원한 분수의 하늘 도움닫기 메론 소주였던가? 이건 술이 아니라 음료수.+_+ 그저 별 생각없이 찍은.;;; 그저 찍고 싶었어요;;
푸르름 속의 가을 향기 버스 기다리다가 발견한 때이른 단풍나무. 아님 내가 뭘 잘못알고 있는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