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In the light....... 하늘을 마주한지 좀 오래되었구나. 순정소년은 안녕 낮선 세계로의 여행(Apple Lounge) 별다를것 없다면 없지만 소위 라운지뮤직이 흐르는 술집을 가본것은 처음이었다. 비교적 이른시간이었는지 손님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술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의 수준으로서는 굿!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것이지.(물론 어이없는 믹스곡들도 좀 있었지만..) 맨날 최신가요만 흘러나오는 술집을 가다가 귀가 호강한날인듯하다. 여름의 추억 여름하면 생각나는 과일인 수박, 수박씨에게도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 비록 어설프지만;^^; 캬~ >_< FX36 / Resize Only 밝음과 어두움. 08/09/21 한낮. FX-36 / Resize / Darkness 고급위생저 말로만 번드르르.. 고급위생저라니, 고급인 이유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때로는 말은 생각을 지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젓가락과 그냥 '위생저'라고 적힌 젓가락이 같은 가격이라면 아마도 10에 9은 이 '고급위생저'를 선택하겠지 이전 1 2 3 4 5 ··· 11 다음